[뉴스핌=이연춘 기자] LG패션(대표 구본걸) '라푸마'는 젊은 2030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아웃핏을 자랑하는 '헬리오스'를 앞세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다.
◆헬리오스 다운점퍼
라푸마에서 출시된 '헬리오스 다운점퍼'는 패션의 테크놀로지를 구현하는 NAPAPIJRI(나빠삐리)를 론칭한 것으로도 유명한 아웃도어 업계 거장 이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마르코 트라펠라가 직접 패턴에 참여하여 제작됐다. 마르코 CD가 개발한 SRT(Shrinking Rubber Thread 고무사) 기술을 사용해 재킷 내부가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헬리오스 다운점퍼는 라푸마에서 개발된 방수코팅 원단인 LXT Hydrotech를 사용하여 쾌적함을 제공하며 330g의 많은 구스다운량에도 불구하고, 경량원단 사용과 터널구조 제작으로 가벼운 무게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9만원이다. 지난 9월 출시된 헬리오스 다운점퍼는 출시 두 달여 만에 이미 두 차례나 리오더(추가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11월에는 '헬리오스' 다운점퍼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50% 가량 급증했다.
◆멀티포켓 다운점퍼
몸판 겉감으로 부드러운 나일론 광택 소재와 어깨 및 소매 부위에 멜란지 울을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헤비다운점퍼 제품이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모자) 구성, 아웃도어 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크기의 멀티 포켓 구성으로 수납성이 우수한 것 또한 장점이다. 카키와 블루 두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45만원이다.
◆라푸마 알파인 원정복
해외 고산 등반시 혹은 한겨울 2박3일 이상의 장시간 야외활동시 착용하도록 기획 출시된 라푸마의 전문가용 헤비다운점퍼로 윈드스타퍼 2L원단을 사용해 완벽한 방풍성 및 발수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프랑스산 구스다운을 사용해 최고 수준의 다운 복원력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소매 끝에 파워스트레치 원단을 덧대어 손바닥 부위의 보온까지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다양한 포켓(바깥쪽 4개, 안쪽 2개) 구성으로 수납성 또한 높여 장거리 산행에 용이하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레치 이중 후드(모자)가 함께 구성되어 후드 착용시에도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블랙, 밝은 그린, 레드, 옐로우 네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79만원이다.
◆여성용 다운부츠
다양한 패턴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젊은 감성의 여성 전용 부츠로 톤온톤 컬러와 상단에 두 가지의 톤의 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덕다운 퍼 소재의 인솔 사용으로 보온성이 우수하며 초발수코팅 및 실리콘 코팅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컬러는 그레이, 오렌지, 퍼플 세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사이즈는 230mm~255mm까지 출시되었다.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