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철도개혁을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로 규정짓고 노조파업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최 원내대표는 "철밥통 귀족노조는 민영화 저지라는 국민 호도 프레임으로 눈속임을 하고 있다"며 "자회사와의 경쟁마저도 거부하고 노조는 6.7%의 임금인상 요구를 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코레일은 부실 덩어리"라며 "조금의 경쟁이나 변화도 거부하는 비정상적 노조를 정상화하는 것이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정상화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철도개혁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개혁 거부 세력과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강경시민단체와 민주노총은 법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치외법권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해둔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