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올해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뉴프라이드가 수주 호조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라이드(대표이사 에드워드 김)는 주요 대형 고객사들과 체시(컨테이너 전용 운송장비) 타이어에 대한 신규 OEM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1분기에 계약확정과 함께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매출 및 이익에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된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OEM 계약은 뉴프라이드 타이어가 신규 체시의 제작단계부터 장착되는 건으로 그동안 3~4년 주기로 발생했다"면서 "항상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요 고객사에서 내년에 약 5900여 대의 체시를 신규 제작할 계획"이라면서 "다른 고객사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신규 수주 물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