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개그콘서트’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발표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어제 예능 시청률 1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가 올랐다. 전국기준 시청률 19.8%로, 지난주 방송분(17.8%)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정태호가 6개월만에 개그 무대에 복귀한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 새 코너 ‘끝사랑’을 선보였다. 또,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 코너에서는 배우 오만석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지난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한편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개콘에 이어 2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14.5%)이, 3위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14.4%)가 차지했다. 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13.5%)이 어제 예능 시청률 4위에 올랐다.
이어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12.3%와 9.1%를 기록하며 5위와 6위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