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가족, 연인, 친구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약속 잡기 분주하지만 유명 맛집은 이미 한 달전부터 예약이 꽉 찬 상태.
설상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차장 방불케하는 교통체증, 만석인 레스토랑, 줄지어 기다리는 수 많은 무리들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는커녕 오히려 심신만 지치기 쉽다
경제적이면서도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올 해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프리미엄 원액기 휴롬만 있다면 고급 호텔 레스토랑 못지 않은 달콤한 디저트로 간편하고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포도 쨈갓 구운 식전 빵과 수제 포도 잼을 함께 올려놓으면 간단하면서도 유럽스타일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에피타이저가 완성된다. 수제 포도 잼을 만드는 법은 포도 300g, 설탕 150g을 준비한다. 포도는 깨끗이 씻어 알알이 떼어둔다. 주스캡을 닫고 원액기에 포도알을 넣어 착즙한다. 착즙된 원액을 냄비에 붓고 설탕을 넣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찬물에 떨어뜨렸을 때 물에 퍼지지 않을 정도의 농도로 끓이면 잼이 완성된다.
과일젤리 이미지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싶다면 알록달록 기분 좋아지는 달콤한 푸딩도 준비해보자. 오렌지 270g, 젤라틴 24g, 올리고당 40g을 준비한다. 젤라틴을 물에 넣어 불리는 동안,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 휴롬 원액기에 넣고 착즙한다. 냄비에 착즙된 원액과 불린 젤라틴, 올리고당을 넣어 젤라틴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젤리 틀에 담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두어 굳히면 알록달록 새콤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고구마라떼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고구마라떼는 크리스마스 케익과 함께 먹으면 달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겨울 식품 고구마는 B1과 섬유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만드는 법은 삶은 고구마 100g, 우유 200ml,를 준비한다. 주스캡과 레버를 닫고 원액기에 우유를 채운다. 깍둑 썰어 둔 삶은 고구마를 한 조각씩 넣어준다. 모든 재료가 충분히 섞일 때까지 작동시킨다. 마지막에 반드시 레버를 반열림 상태로 작동시켜 망 속에 압축된 잔류 찌꺼기를 배출시킨뒤 컵에 담으면 달콤한 고구마라떼를 맛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