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솔브레인이 3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3% 줄어든 1611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1% 감소한 2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6만 70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추가 충당금이 예상되기 때문에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충당금은 대표제품인 식각액과 연마제 등의 원료로 쓰이는 세륨의 가격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하반기에 주가가 강세였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테슬라 효과 때문이었다"면서 "향후 테슬라가 배터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우려로 솔브레인을 비롯한 배터리 관련업체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