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에서 5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9일 상장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0만주를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이지웰페어 일반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만2913건, 1억1368만4400주의 청약이 몰려 최종 경쟁률 568.42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총 2501억568만원이다.
김상용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사업 성장성이 높고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는 최초 상장이라는 메리트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웰페어의 공모가는 4400원으로,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