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각) 캐나다 특허 전문 웹사이트인 페이턴트 볼트(www.patentbolt.com)는 "삼성전자가 2012년 1분기 미국 특허청에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페이턴트 볼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은 '닌테도 DS'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앞으로, 뒤로 접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삼성전자의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상용화 될 경우 e북, 화상회의, 달력 앱 등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화상회의를 진행할 경우 한 화면에서는 회의 참가자들의 얼굴이 비치고 다른 화면에서는 회의 내용 등이 나오는 것이다. 달력이나 카메라 앱 등 다른 앱에서도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해 페이턴트 볼트는 "이 제품이 언제 시장에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5년에는 접이식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내놓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