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NTIS가 공공기관 최초 데이터품질관리인증 유효성 3레벨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NTIS는 국가R&D사업에 관련된 모든 부처ㆍ청과의 연계를 통해 약 100만 건의 주요 R&D정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R&D지식포털이다.
데이터품질관리인증 유효성 3레벨은 유효성 부문을 구성하는 2가지 품질기준 3단계(정확성, 일관성)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품질관리 활용 능력을 인정한 경우에 부여되는 것이다.
미래부는 올해 5월부터 유효성 관련 부문 3단계 인증 획득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선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3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품질 관리 활동을 공식화하고, 조직적으로 수행이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관리 활동을 위해 기존 업무프로세스와 연계해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명확화했다.
미래부 백기훈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NTIS가 과학기술 빅데이터 관리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R&D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된 NTIS 데이터 품질 관리 경험 전수 등 품질관리 활동의 고도화를 통하여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