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BI액시즈가 롯데 통합 선불카드인 캐시비(cashbe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전자지급결제(PG) 전문기업 SBI액시즈는 일본 내 캐시비 자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SBI액시즈는 일본 내 캐시비 서비스 단독 제휴사로서 한국 방문 일본 고객에게 모바일 머니 충전을 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본 내 캐시비 서비스 운영 및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캐시비는 교통 및 유통 결제가 가능한 롯데 통합 선불카드로 관광객들은 SBI액시즈 결제시스템을 통해 일본 현지 캐시비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머니를 충전, 한국 캐시비 가맹점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SBI 액시즈는 모바일 앱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와 더불어 일본에서 사용이 활발한 계좌이체, 편의점 결제 등의 결제 수단 다변화로 사용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노우에 신야 SBI액시즈 대표는 “6월 양해 각서를 체결한 캐시비 서비스의 본격적 시작됐다”며 “향후 일본 고객뿐 아니라 한국 고객들도 일본 내에서 캐시비를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