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은행은 18일 안국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2000명에게 팥죽을 대접하는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 신입직원 등 140여명이 행사해 참여했다. 이들은 팥죽 새알도 빚고 직접 만든 팥죽으로 노인에게 한끼를 대접했다. 또한 노인의 안경세척 및 구두닦이 봉사활동도 펼쳤다.
서진원 은행장은 “신입직원들이 영업현장에 배치되어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마음가짐으로 따뜻한 금융을 몸소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동지팥죽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65개 복지시설에 총 1900만원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해 동지날 따뜻한 팥죽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