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군도) 측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도’가 지난 11월 1일 102회 차의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여름 개봉을 확정, 후반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한국형 범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윤종빈 감독의 신작 ‘군도’는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영화는 도적들의 통쾌한 액션 활극으로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내는 통쾌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배우와 제작진은 실감 나는 19세기 조선의 풍광과 시각적 쾌감을 위해 총 189일간, 전북 새만금과 군산, 전주, 전남 구례와 담양, 충북 괴산, 경북 봉화와 안동, 경남 하동, 경기도 양주와 용인, 강원도 영월 등 전국을 종횡무진 누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군도’는 조선 철종을 배경으로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