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태웅이 지멘스의 풍력터빈 수주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 중이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태웅은 전거래일 대비 1900원 7.20% 오른 2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태웅의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지멘스의 선전으로 실적 가시성 높아졌다"면서 "지멘스는 2012년 기준 태웅의 매출 중 1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고객으로 이번 계약으로 약 500억원의 관련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멘스는 전일 미드아메리칸 에너지(MidAmerican Energy)와 1.05GW 규모의 풍력터빈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와를 중심으로 한 미국 중서부지역에 2015년 상반기까지 공급될 예정이며 계약규모는 약 10억달러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