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모두 26일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전일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를 오는 19일·26일·30일 세 차례 열어 민생관련 법안과 예산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가 강행군을 하며 내년 예산안과 경제·민생 관련 법안 심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민생을 살리고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야당과 협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경제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줄줄이 반대하고 있다"며 "결국은 대선공약을 위한 박근혜표 예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야당은 민생법안도 모자라 예산안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며 "민주당은 '예산안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여야는 셧다운을 막기 위해 연내 예산안 처리를 합의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