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일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2월 17일부터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패스파인더의 가격은 5000만원 초∙중반(부가세 포함) 선으로 이번 사전 계약 후 등록까지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가족여행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으로 개발된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1986년 첫 탄생 후 세 차례의 진화를 거친 4세대 모델로, 강력한 성능 및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패스파인더의 실내 공간은 미국 워즈오토(WardsAuto)가 꼽은 '2013 10대 인테리어'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4개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의 이미지를 360°로 보여줘 주차를 보다 수월하게 해 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기술도 적용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는 "닛산의 2014년 첫 신차, 패스파인더는 가족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40~5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최적의 SUV"라며, "향후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패스파인더의 장점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