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수도권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지난 1년간 6.59% 올랐다.
16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 11월말 기준 3.3㎡당 평균 1315만원으로 전년동기비 6.59% 상승했다.
분양가가 다소 비싼 수원·안양·화성에서 신규 아파트가 많이 분양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위례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아파트가 많이 분양된 것도 수도권 평균 분양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1835만원으로 전년동기비 1.35% 올랐고 전국 분양가(808만원)으로 전년동기비 0.34% 상승했다.
반면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6대 광역시 분양가(815만원)는 전년도 11월보다 2.35%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