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별에서 온 그대'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7일 주연 배우들이 함께 한 포스터 1종과 전지현-김수현 커플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별그대' 첫 번째 포스터는 도시를 배경으로 별들이 떠 있는 하늘 아래를 배경으로 주연 배우 6인의 모습을 담았다. 톱스타 여배우의 포스를 물씬 풍기는 전지현과 차갑고 시크한 표정의 김수현, 귀공자 느낌의 박해진, 도도한 자태의 유인나, 냉소적인 분위기의 신성록, 교복도 엣지있게 소화한 안재현의 모습까지 6인 6색의 매력을 표현했다.
두 번째 전지현-김수현 2인 컷에서는 '외계에서 온 남자와 지구를 떠나고 싶은 여자의 위험천만 발랄달달 로맨스'라는 카피와 함께 시크한 표정의 김수현과 당당한 포즈가 매력적인 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3종에는 '별그대'에서 각각의 캐릭터가 그려나갈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스타 배우뿐만 아니라 스타 작가, 스타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올 겨울 방송계의 핫이슈였던 드라마 '별그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전지현과 20대 대세 배우 김수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의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