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유진기업이 글로벌 부동산개발회사가 1조6000억원 규모의 파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유진기업은 오후 1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 4.08% 오른 2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 프로젝트 주관사인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는 이날 다국적 부동산개발회사인 UWI(United World Infrastructure)와 2014년 1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 기본협약서(Term Sheet)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파주 프로젝트는 파주읍 372만㎡에 민간자본 1조6000억원을 들여 페라리월드 코리아를 비롯, 첨단지식산업단지인 스마트시티와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유진기업은 파주에 총 41만㎡(12만6000여 평)의 면적에 생산가능량이 2278만㎥인 대형골재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