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석류 전 아나운서에 이어 '야구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던 최희 KBSN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닌 MC 활동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희 아나운서가 최근 KBS N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번주 수리됐다고 보도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주 KBSN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여러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던 최희 아나운서는 퇴사 후 MC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1월말에도 최희 아나운서의 프리 선언과 관련, 대형 매니지먼트사인 C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고민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KBS N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 일단락된 바 있다.
1986년생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KBS N에 입사했다. 이후 김석류 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석류 전 아나운서 퇴사에 이어 최희 아나운서도 KBS N을 떠나자 '야구여신'의 퇴장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김석류 후임 최희 KBSN 퇴사, 프리랜서 전향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희 KBSN 퇴사, 프리랜서 전향 아쉽다" "최희 KBSN 퇴사, 프리랜서 전향 야구여신 사라지나" "최희 KBSN 퇴사 프리랜서 전향, 제2의 김성주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