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성호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기 'X박스 원' 판매 돌풍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성호전자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60원, 5.02% 오른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현지 시각) 가정용 게임기 'X박스 원'의 판매량이 시판 18일 만에 200만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X박스 원'이 전작 'X박스 360'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고 대부분의 소매점에서 품절 상태"라며 "생산 속도를 높여 크리스마스 쇼핑 철에 맞춰 소매 매장에 상품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호전자는 'X박스 원'에 들어가는 필림콘덴서를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