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현대홈쇼핑이 4분기 TV부문 취급고가 15% 증가하는 등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 전사 취급고는 작년 대비 15.1% 증가한 7392억원이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이후 렌탈판매 및 패션잡화 부문을 집중하며 경쟁사에 비해 취약했던 상품군 보강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분기에도 작년에 비해 부진했던 패션 브랜드 및 모바일 부문 강화로 내년 상반기까지 이런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적극적인 MD변화가 가시화 되는 등 4분기 턴어라운드 모멘텀은 홈쇼핑 3사 중 가장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