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원전관련 업체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보성파워텍 주가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5.73%) 오른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6%까지 올랐했다 5%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간 한전기술과 우진도 1~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원전유지 정책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관련주가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의 원전비중을 29%로 국회에 보고했다. 워킹그룹의 권고범위인 22~29%의 최상단에서 원전비중이 결정된 것이다.
이같은 정책이 확정될 경우 기존에 확정된 11기 외에 추가로 6~7기의 원전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