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옥션이 연말을 앞두고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옥션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로,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와 협력하고 옥션 임직원 및 옥션 나눔패밀리 봉사단이 직접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먼저, 옥션 기부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의 기부금과 쌀, 내의, 연탄, 전기장판 등 기부물품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결제하면 자선냄비로 기부된다. 기부금은 매칭그랜트방식으로 고객이 기부한 동일금액과 동일물품을 옥션이 한번더 기부해 총 2배의 기부금과 물품을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연탄의 경우 옥션 봉사단 나눔패밀리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배달하게된다.
오는 19일부터는 명동, 청계천 등 서울지역에서 ‘옥션 사랑의 자선냄비’전개한다.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구세군 캐롤CD, 손난로 등 기념품을 함께 증정하고, 모금액을 이달 25일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에 전달한다.
옥션 측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