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내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중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내년부터 한솔테크닉스가 휴대폰 EMS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기존 사업부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원가개선 등으로 실적 회복세를 지속적으로 시현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한솔테크닉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은 환율하락과 같은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 BLU 물량 증가와 LED부문 개선, 태양광모듈 및 인버터 부문 호조 등으로 선전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3% 감소한 1362억원, 영업이익은 24.6% 감소한 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 이후 LED향 수요 회복 및 스마트폰향 공급 본격화로 사파이어기판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우려감에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 기존사업부 실적 회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