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삼성전자가 바클레이즈가 선정한 2014년 10대 글로벌 유망종목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는 내년 글로벌 증시가 올해의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으며 특히 유럽과 이머징 증시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클레이즈는 '비중확대'에 속해 있고 기관 투자가들이 참여할 만큼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140개 글로벌 기업 중 10개 유망종목을 선정했다.
이 중 삼성전자는 개선된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그리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중 32%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250만 달러 수준이다.
그외 미국 텍사스에 기반을 둔 화학업체인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트리즈를 포함해 골드코프, JP모간, 제너럴 모터스(GM), 베스트바이, BHP 빌리턴, H&M, 폭스바겐, 항셍은행 등이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