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예쁜 남자’ 장근석의 네 번째 여자로 가수 박지윤이 등장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7회분에서 박지윤은 독고마테(장근석)가 성공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제4녀 묘미 역으로 등장한다. 박지윤의 첫 등장에 앞서 ‘예쁜 남자’ 제작진은 한 장의 반전드레스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지윤은 뒷태를 드러낸 드레스를 착용, 컬러풀한 머리스타일과 립밤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박지윤은 극중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묘미를 연기할 것으로 예고돼 한층 기대를 높였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드라마 ‘예쁜 남자’는 열 여자들이 독고마테에 빠져드는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다. 이번 제 4녀 묘미와 독고마테의 스토리는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갈 예정이다. 더불어 반전의 묘미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묘미에게 독고마테가 깨닫게 되는 성공메시지가 무엇일지 추측해보는 것도 이번 주 ‘예쁜 남자’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 5일 KBS 2TV ‘예쁜 남자’ 6회분에서 독고마테는 김보통(아이유), 최다비드(이장우)와 함께 양말 공장까지 힘들게 섭외하며 청소 양말 판매를 위해 MG 홈쇼핑에 재도전 하고 나섰지만, 저조한 주문자수로 위기에 몰렸다. 이대로라면 MG그룹 부회장 나홍란(김보연) 여사의 경고대로 깨끗이 퇴장해야만 하는 상황.
이같은 위기를 헤쳐나가는 독고마테의 모습과 ‘반전의 묘미’ 박지윤의 첫 등장은 이번 주 11일 밤 10시 KBS 2TV ‘예쁜 남자’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