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지난 주 코스피 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00포인트를 밑돌면서 마감했다.
연말 산타 랠리, 또는 내년 초 추가 상승에 대한 이견이 분분할 시점에서 배당주에 관심 가져 볼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안현국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8년간 월별 평균 수익률 기준으로 12월은 강세장을 보였다"며 "다만 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한 점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당주의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률은 시가총액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1~2조원 내외 중형 배당주의 경우 주가 회복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평균 주가 회복 일수 역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연구원은 배당수익률이 2% 이상으로 예상되는 중형 배당주로 지역난방공사,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