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카페베네가 이달에 일본 커피전문점 시장에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오는 24일 도쿄 하네다공항 내에 카페베네 일본 1호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커피 전문회사인 미츠모토커피 주식회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시장 조사와 입지선정 과정, 매장 운영 및 시스템 교육을 완료해 이번에 카페베네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이번 일본 진출은 카페베네와 미츠모토커피의 합작법인 '카페베네 재팬'을 통해 이뤄졌다. 1957년에 설립된 미츠모토커피는 가나와나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회사로, 커피 원두를 비롯한 기타 식재료를 일본 전국의 주요 외식업체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카페베네 일본 1호점은 하네다공항의 제 1터미널 2층 출발로비 구역에 위치한다. 매장규모는 126㎡ (약 38평) 정도로 공항 로비와 바로 연결되는 열린 구조이며 좌석은 흡연석을 포함해 총 61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장 맞은편에는 일본항공(JAL)과 스카이마크항공 등의 출발 카운터와 탑승 카운터가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ICO 국제커피협회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세계 4위의 커피 소비 대국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분석해, 카페베네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