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공익창출에 앞장서고자 ‘하나대투증권 기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대증권의 기부서비스는 고객이 하나대투증권의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가입한 고객 계좌에서 발생하는 회사 수수료 수입의 20~30%를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신개념의 기부 방법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수취하는 수수료에서 기부금이 발생하므로 고객이 기부를 위해 따로 지불하는 비용이 없으며, 고객은 주식 그리고 펀드 등의 금융상품 투자로 얻는 투자이익뿐 아니라 기부금액에 비례해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기부서비스는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문화예술위원회, 국제백신연구소한국후원회, 양준혁야구재단,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익재단과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대학 및 중고교 재단 및 동문회 장학회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기부금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융상품 통한 기부서비스로 현재까지 전달 된 기부금이 약 6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2월 신규 출시한 MTS ‘스마트하나 HT’에도 기부 서비스를 결합하여 최초 로그인 시 고객 1인당 500원과 ‘스마트하나 HT’를 통해 거래하는 고객의 매매수수료에 대한 회사 수입의 3%를 회사가 적립하여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였으며 지난 10월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는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하나대투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사내 록밴드인 을지로밴드의 ‘사랑과 나눔의 콘서트’ 공연을 개최해 설원복지재단 안양의집과 영등포 푸른공부방, 상계동 사랑의 집 등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수익금을 기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온 바 있으며, 올해는 색다른 나눔 실천을 위해 음악에 재능 있는 직원들이 콘서트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공연의 입장 수익 전액과 동일한 금액의 법인기부금을 합해 자매결연 단체에 후원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나눔 도서’ 843권과 책장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푸른학교에 선물했고,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다솜’을 비롯해 ‘사랑의 축구교실’, ’사랑의 오페라 교실’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이슈를 찾아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창섭 사장은 "하나대투에 가면 누구나 기부천사가 될 수 있는 기분 좋은 기부서비스처럼, 고객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모두가 행복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는데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