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정형돈과 귓속말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애정도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애정도 테스트에서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아이컨택, 백허그 등을 하면서 애정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정형돈을 백허그로 끌어 안은 지드래곤은 정형돈의 귓가에 귓속말을 했고, 정형돈은 지드래곤 귓속말에 크게 민망해 하며 지드래곤의 품에서 도망쳤다.
얼굴이 빨개진 정형돈이 당황해 하자, 데프콘은 정형돈이 다른 아이돌에게는 귓속말을 잘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다시 정형돈을 백허그로 품에 가두며 "나 말고 누구한테 귓속말을 했냐"며 "나한테는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만 했냐"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귓속말에 몸부림쳤고, 지드래곤은 마지막으로 "나 형 되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