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나흘 만에 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5일 오전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2.36%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사흘째 강한 하락세를 보였다가 이날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최근 주가 급락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데 따른 영향이다.
이에 2대주주인 쉰들러가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비판하고 나서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부당한 경영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등 양측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