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대성산업이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대성산업의 주가는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1.23%, 545원 오른 54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성산업의 부채비율은 지난 9월말 현재 500%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1년 미만 단기차입금이 9월말 기준 3443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산업은 전일 코젠사업부 및 계열사 대성 E&E(주)를 DS파워에 1000억원 규모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자산 매각을 통해 디큐브시티 오피스, 주유소 부지 등을 매각한 바 있으며 디큐브시티백화점도 매각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대성산업은 내년에도 추가로 1조원 이상의 자산매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