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주가 역사적 최저 수준 주가인데다 12월 계절적 요인이 겹쳐 단기 반등을 노린 전략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증권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증권업종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저점인 1550포인트가 하단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거래대금 부진 등에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12월 증권주가 아웃퍼폼을 기록하는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단기적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손 연구원의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12월 랠리는 증권주만의 이벤트라기보다 증시 전반적인 산타랠리"라며 "증권업 전반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대신증권은 5.8% 가량을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