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영국 서비스업 경기가 높은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11월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마킷/CIPS는 11월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6년래 최고수준을 나타냈던 지난 10월 62.5에서 하락했을 뿐더러 전망치 62.0에도 하회했다.
하지만 제조업 및 건설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영국 4분기 경제성장률은 이전보다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킷은 4분기 영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적어도 1.0%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분기 영국 GDP 성장률은 0.8%를 기록한 바 있다.
마킷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연구원은 "11월 들어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신호가 보이긴 했지만 이번 지표로 강력한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