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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소녀' 주연 이수완, 日 여배우와 19禁 연기?…이수완 알고보니 [사진=영화 고양이소녀의 한 장면] |
[뉴스핌=대중문화부] 28일 개봉한 영화 '고양이소녀'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수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수완은 바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활동한 이중성이다.
이수완은 4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일본 여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양이소녀'가 실시간 검색어 랭킹에 오르면서 관심을 모았다.
'고양이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이수완)과 실어증에 걸려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소녀(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양이 소녀'는 극중 야한 장면이 많아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고양이소녀 역에는 일본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맡아 실어증에 걸린 소녀를 실감나게 연기한다. 하루빨리 성공해 여자친구와의 재결합을 원하는 요즘 청년 준철 역은 이중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배우 이수완이 맡았다.
한편 이수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양이소녀'는 지난달 28일 극장과 IPTV에서 동시 개봉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