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일 자사 포털 네이트에서 아이돌 24시를 유무선 동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돌 24시는 인기스타들의 HD급 포토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인 스타들의 대형 브로마이드를 떠올리면 된다. 타 포털에서 볼 수 없는 고화질 이미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이용자들은 스타들의 일상, 공연장, 화보촬영 현장, 공항 출입국 모습과 인터뷰 비하인드 등 다양한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스타별, 주제별 큐레이션을 통해 사진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24시 독점기사 코너에서는 네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돌 독점 포토를 제공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SK컴즈는 향후 아이돌 24시 섹션에서 이용자들끼리 관심사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팬덤 포토 커뮤니티로 육성할 방침이다.
정재엽 SK컴즈 미디어서비스팀 팀장은 "국내의 연예 컨텐츠 시장이 해외에 비해 다양성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미디어의 발달로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더욱 관심을 받게 되는 만큼, 팬덤에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