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1810~2260포인트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식시장은 상고하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현기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일 "2014년 상반기에는 미국 양적완화 정책변화로 조정받은 후 하반기에는 중국과 유로존의 회복으로 말미암아 안정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연중 허리가 약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시기에 비움의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연구위원은 "2014년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미국 유동성 변화로 나타날 재균형 과정"이라고 내다봤다.
아이엠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 기조적 주도주 교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위원은 "업종별 내년 PER과 EPS 성장을 살펴본 결과 중후장대 산업이 여타 업종에 비해 우수하고 경기 컨셉에도 부합했다"며 "미국 외 지역의 경기회복은 전통적으로 중후장대 산업의 주가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