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56분에 출고된 '일본기업 설비투자, 전년比 1.5%↑…증가세 '전환''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제목에서 '증가세 '전환''을 '2분기 연속 증가세'로 바꾸고 첫 문장 '지난 3분기 일본의 기업 설비투자가 증가세로 전환했다.'도 '지난 3분기 일본의 기업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로 수정합니다. 세 번째 문단도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는 연속으로 감소세가 나타났으며 2분기에는 전년대비 0.0%로 강보합을 나타낸 바 있다.'로 고쳤습니다. 기 출고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3분기 일본의 기업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일 일본 재무성은 올해 3분기 법인기업통계 결과 전(全)산업 설비투자액 규모가 8조 9424억 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는 연속으로 감소세가 나타났으며 2분기에는 전년대비 0.0%로 강보합을 나타낸 바 있다.
국내총생산(GDP)을 추계하는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설비투자액은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8조 1813억 엔을 기록했다.
비제조업 설비투자는 6.6% 증가했다. 이중 건설업이 75.6%나 급증한 모습을 보였으며 하위 서비스업도 3.3% 늘어나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제조업 설비투자는 위축세를 이어가면서 전년 동기대비 6.7% 감소했다.
전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8% 늘어난 318조 8438억 엔을 기록해 5분기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를 끊고 증가세로 전환했다. 제조업 매출도 0.3% 증가했으며 비제조업도 1.1% 늘었다.
경상이익은 24.1% 증가한 12조 9735억 엔을 기록해 7분기 연속 개선된 수준을 이어갔다. 제조업 경상이익은 46.9% 증가해 전분기에 이어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비제조업 경상이익은 14.5% 증가했다.
일본 정부가 실시하는 분기 법인 기업통계는 자본금 1000만 엔 이상 법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