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하재숙이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첫 방송 기념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하재숙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2일 지난달 30일 SBS 세트장에서 진행된 '잘 키운 딸 하나' 대기실 속 하재숙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잘 키운 딸 하나' 대본을 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배우 하재숙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명 역을 맡았다. 극중 장하명은 하나(박한별)의 큰 언니로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에 먹을 것에 관심이 많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이런 재능 덕분에 간장을 연구하는 하나를 도울 예정이다.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종갓집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해 쫓겨나자 유복자로 태어난 막내딸을 아들이라 속여 들이민 후 십 수년 아들로 성장한 하나가 가업을 지켜내고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2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