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 그룹이 '2014년 사장단' 인사를 2일 오전 9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인사에서 최대 관건은 삼성가(家) 3세의 거취와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사장 및 신종균 IM(IT·모바일) 사장의 부회장 승진 여부 등이다.
에버랜드로 자리 이동을 할 것으로 보이는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승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재계 안팎의 전언이다. 지난 9월 삼성은 이사회에서 제일모직 패션부문을 에버랜드에 양수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