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소에서 30일 오후 10시40분께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고 성동구 일대 3만여호가 정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는 경찰과 소방당국을 인용해 "화재는 전력소 내에 있는 변전소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됐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성동구 소재 전력소 화재로 금호동 마장동 옥수동 도선동 등 성동구 일대 3만여호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