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미국의 대규모 쇼핑시즌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형 IT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대비 0.44%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매수세는 SG 등 외국계 창구로도 유입되고 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보합세인 1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SDI는 0.58%오른 17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이다. 이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본격적 연말 쇼핑시즌이 시작된다.
미국 소비의 20%가 이 세일기간 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TV, 스마트폰 등의 구매도 활발해 국내 IT기업 주가 상승이 기대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