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백진희가 자신의 첩자로 하지원을 선택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황후' 10회에서는 타니실리(백진희)가 타환(지창욱)의 아이를 박씨(한혜린)를 해하기 위한 계략을 꾸몄다.
기승냥(하지원)이 타나실리의 명령을 받고 서찰을 들고 장군에게로 향했다. 편지에는 가지고 가는 자를 해하라고 적혀 있어 기승냥은 경악했다. 이에 기승냥은 본능적으로 타나실리가 자신을 시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어 승냥은 편지를 보낸 자가 누구냐는 장군의 말에도 입을 꾹 다물었다.
이에 타나실리는 승냥을 자신의 첩자로 정해 승냥에게 가루약을 내밀며 은밀하게 타환의 아이를 밴 박씨에게 먹이라고 지시했다.
타나실리는 자신의 비밀을 지킨 기승냥에게 "네가 날 도와주면 그 사람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왕유(주진모)를 만나고 싶은 기승냥이 의문의 약을 박씨에게 전달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MBC '기황후' 10회 시청률은 18.1%(전국기준,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