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영국 현지 법인이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은 기관투자가 대상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업을 중지했다.
미래에셋증권 영국 런던법인은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됐고 임직원은 4명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업황 불황에 브로커리지를 중단하지만 라이선스를 유지, 향후 상황에 따라 영업 재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법인을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브로커리지를 잠시 중단한 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괜찮아지면 다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