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본격적인 동복시즌을 맞아 최근 TV 인기드라마에서 연예인들의 교복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교복을 정장처럼 깔끔하고 품격 있게 입고 싶어하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동복은 하복과 달리 여벌 없이 한 벌로 3년간 입는 경우가 많아 TV 속 그들처럼 스타일을 유지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교복을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섬유의 변형과 변색을 방지해 새옷 느낌을 좀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울샴푸의 경우 pH 6~8의 중성으로 알칼리에 약한 섬유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흔히 중성세제는 니트류, 스웨터와 같은 의류에만 사용하고, 손빨래를 할 때만 사용하는 세제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자주 빨아야 하지만 세탁을 거듭할수록 손상되기 쉬운 교복바지나 치마 및 블라우스, 셔츠 같은 경우 면 전용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출시된 애경 ‘울샴푸 코튼앤’(1L 5,100원)은 면 전용 특수 코팅성분을 함유해 면 의류의 옷감 변형을 예방해주고 의류 본연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성 중성세제다.
중성세제도 일반세제와 마찬가지로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다. 세탁기에 사용할 때는 옷의 단추를 모두 채운 후 세탁망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탁망에 넣어 빨면 의류의 마찰을 방지해줘 옷 표면이 긁히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탁기 기능 중 울코스 혹은 ‘약’에 맞춰 미지근한 물(30℃)로 세탁하면 옷의 뒤틀림을 안전하게 방지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