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경은 25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에서 “먹는 연기를 쉬지 않고 계속 하다 보니 회사 입장에서는 식비 절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경은 “제가 지금까지 촬영한 것 중 많은 부분이 먹는 연기다.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하고 맛집 찾는 걸 좋아해서 촬영할 때마다 즐겁다”며 만족했다.
반면, 먹방 연기를 하면서 힘든 점으로는 “식당 영업 시간을 피해 밤 늦은 시간이나 아침 이른 시간에 주로 촬영을 하다 보니 위가 부담을 느낀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박준화 PD는 “이수경씨가 해물찜을 먹는 장면을 찍다가 이가 부러진 적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경은 “티저 영상에도 나온 장면인 꽃게 다리를 오독오독 씹어 먹는 연기를 했다. 당시에는 '시리다'는 느낌만 있을 뿐 이가 부러졌는지는 몰랐다. 그런데 치과 정기 점검을 갔더니 이가 깨졌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이수경은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음식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삶을 통해 울며 웃는 우리의 이야기를 시청자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8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