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동구 ‘래미안 강동팰리스’가 평균 경쟁률 1.85대 1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강동팰리스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968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1796명이 몰리며 평균 1.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펜트하우스 3가구 제외 전 주택형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 59㎡는 215가구 모집에 770명이 청약해 3.5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2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내달 4~6일 계약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