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스웨덴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스포티파이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가 40억 달러(약 4조 2440억 원)에 이르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벤처(TCV)는 스포티파이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전에도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벤처스, 코카콜라 등이 스포티파이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현재까지 투자된 금액은 총 5얼 38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번 투자로 스포티파이의 기업가치는 40억 달러로 올라 판도라 미디어와 맞먹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 2011년 상장한 판도라의 현재 기업가치는 57억 달러다.
매출은 판도라를 넘어섰다. 작년 스포티파이 매출은 5억 8500만 달러로 판도라 매출인 4억 27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여러 미국 및 유럽 등 여러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일본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