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소두증이란 증세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작은 사람을 '소두'라고 부르며 부러워하지만, 소두증이란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로 지나치게 작은 상태를 말한다.
소두증 발생 원인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이유가 있다. 선천적인 경우 태아시절 뇌의 발달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증식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발달성 소두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매우 작고 대개 중등도의 정신지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천적 소두증이란 감염과 같은 이유로 뇌 조직이 파괴되는 파괴성 소두증과, 레트 증후군을 의미한다. 이 증세는 2세에서 5세 사이에 머리 둘레의 성장이 떨어져 후천성 소뇌증으로 악화되는 경우다.
한편 소두증을 앓는 사람의 안면 발달은 정상이나 겉에서 볼때 이마의 발달이 좋지 않고 머리 앞쪽의 상하길이가 짧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