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 인물 관계도에 하차한 인물을 X자로 표시한 일명 '데스노트'가 올라왔다.
데스노트는 일본 만화 '데스노트'에 등장하는 사신(死神)이 들고 다니는 노트다.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공개된 오로라공주 데스노트를 보면 오로라 가족은 오로라(전소민 분)를 제외한 부모와, 세 오빠가 모두 X자로 표시돼 있다. 또 박지영(정주연 분) 집안은 4명 중 2명에 X자가 표시됐고 2명은 생존했다.
반면 황마마(오창석 분) 가족들은 황시몽(김보연 분), 황미몽(박해미 분), 황자몽(김혜연 분) 등 4명이 모두 생존해 대조를 이뤘다.
오로라공주 데스노트를 본 네티즌은 "오로라공주 데스노트, 오로라도 결국 하차할듯" "오로라공주 데스노트, 황마마 가족은 신이 보호하나" "오로라공주 데스노트, 다음번 희생자는 떡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